‘19대 대선 재외선거’ 내일부터 시작
04/24/17
대한민국의 제 19대 대통령을 뽑는 재외국민선거가 내일부터 시작됩니다.
사전에 등록한 유권자들은 꼭 투표에 참여해 신성한 한 표를 행사하시기 바랍니다.
선관위는 오늘 퀸즈 플러싱에 투표소 설치작업을 하고 최종 리허설을 마쳤습니다.
플러싱 노던 167가에 위치한 리셉션 하우스.
내일부터 시작되는 제 19대 대통령 선거 뉴욕투표소입니다.
뉴욕재외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투표소 설치 작업을 마무리하고 최종 리허설을 실시했습니다.
투표장에 들어서면 정면에는 투표자 신분확인과 투표용지를 받는 데스크가 있고 왼편에는 기표소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안내화살표를 따라가 먼저 투표자의 신원확인을 합니다.
이때 여권이나 운전면허증, 영주권 카드 등 본인확인용 신분증이 필요합니다.
신분확인이 끝나면 바로 투표 용지가 출력됩니다.
기표소에 비치된 기표 용구로 기표하고 투표지는 회송용 봉투에 넣고 봉투를 봉한 후 투표함에 넣으면 됩니다.
이번 재외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뉴욕일원 유권자는 국외부재자 10,586명과 재외선거인 3,130명 등 총 13,716명입니다.
투표소를 방문 하실 때는 반드시 본인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영주권 자 등 재외선거인은 영주권이나 비자 원본을 지참해야 합니다.
뉴욕 투표소는 내일부터 30일까지 운영되며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투표하실 수 있습니다.
뉴저지와 필라델피아 투표소는 금요일인 28일부터 운영됩니다.
뉴저지는 팰리세이즈팍에 위치한 뉴저지한인회관에서, 필라델피아는 서재필 기념재단 의료원 1층에 투표소가 마련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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