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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NJ 한인 타운 도로 ‘보행자 위험’
04/25/17
북부 뉴저지 한인 밀집지역에서 차량과 보행자 간의 교통사고가 빈발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보행자가 위험한 도로 톱 10’에 한인 밀집지역이 다수 포함됐습니다.
레코드가 2015년까지 2년간 교통사고 통계를 토대로 최근 보도한 바에 따르면 팰리세이즈파크의 NJ-93과 웨스트 센트럴불러바드에서 9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보행자 6명이 부상당했습니다.
포트리의 르모인애비뉴와 브리지플라자 노스에서는 9건의 교통사고로 3명이 부상당했습니다.
에지워터 리버로드와 힐리아드 애비뉴 역시 위험 도로에 이름을 올렸으며 잉글우드의 그랜드애비뉴와 밴 노스트랜드애비뉴도 위험한 도로로 꼽혔습니다.
해켄섹의 프로스펙트애비뉴와 에섹스스트리트, 퍼세익의 메인애비뉴와 몬로스트리트도 차량과 보행자간 충돌 사고가 잦아 위험한 도로로 조사됐습니다.
최근 포트리의 경우에는 경고로 그쳤던 무단횡단에 티켓을 부과하자 보행자 사고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버겐카운티 교통 경찰에 따르면 ‘무단횡단 보행자들에게 티켓을 부과하기 시작하면서 보행자 사고가 잦았던 르모인애비뉴와 브리지플라자 노스에서 보행자 사고가 줄어들고 있는 추세’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버겐카운티와 퍼세익카운티에서 매년 사상자를 내는 교통사고는 연 평균 770건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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