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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머 추방, 범죄 전과자만 해당
04/25/17
DACA 수혜자까지도 추방되었다는 보도에 추방공포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과 존 켈리 연방국토안보부 장관은 이는 사실이 아니라며 “안심하라”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켈리 장관은 23일 ‘국토안보부는 불체청년 추방유예자를 우선 추방 대상으로 삼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신경 쓰는 것은 중대한 범죄자들이며 자신은 ‘남서부 지역의 국경 지대, 밀입국에 대한 감시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21일 트럼프 대통령은 AP와의 인터뷰에서 드리머들은 '안심해도 좋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범죄를 저지른 불체자를 추방하는 것이 목적이지 드리머가 추방대상이 아니라는 설명입니다.
이번 켈리 장관의 드리머 추방에 대한 언급은 DACA 수혜자였던 멕시코 출신 후안 마누엘 몬테스가 추방되면서 소송이 제기된 이후 나온 것입니다.
이에 대해 연방정부는 몬테스가 DACA 신분을 상실한 상태에서 사전여행 허가를 받지 않고 미국을 떠났으며 그 후 미국으로 밀입국을 시도하다가 체포돼 추방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몬테스는 ‘국경지대 인근에서 단속에 걸렸고 DACA 승인 ID를 제시하지 못해 체포됐다가 추방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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