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19대 대선 재외선거 시작
04/25/17
대한민국의 제 19대 대통령을 뽑는 재외국민선거가 오늘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퀸즈 플러싱에 마련된 투표소를 찾은 한인들은 이번 투표를 통해 대한민국을 잘 이끌어줄 새로운 지도자가 탄생을 기대했습니다.
퀸즈 플러싱에 위치한 19대 대선 뉴욕 투표소.
투표 시작시간 전부터 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줄을 섭니다.
오전 8시 투표소 문이 열리고 뉴욕지역 재외선거가 시작됩니다.
이번 선거에서 가장 먼저 투표에 참여한 유권자는 뉴욕 제리코에 거주하는 유정호씨.
대한민국의 불안한 상황을 안정시켜줄 대통령의 탄생을 기원했습니다.
김기환 뉴욕총영사 내외는 오전 8시 10분 투표장에 도착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습니다.
선관위는 투표를 위해서는 여권이나 운전면허증 등 본인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가지고투표소에 나올 것을 당부했습니다.
특히 국내 주민등록이 없는 영주권자는 반드시 영주권 카드를 지참해야만 투표가 가능합니다.
오늘 뉴욕에서 투표에 참여한 유권자는 총 429명.
국외 부재가 330명, 재외선거인 99명이 투표했습니다.
지난해 4월 치러진 20대 총선 첫날 참여인원 111명 보다는 많은 인원이지만 18대 대선 첫날 참여인원 877명에는 미치지 못합니다.
제 19대 대선 재외선거는 오늘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뉴저지와 필라델피아 투표소는 4월 28일부터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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