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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FSA 신청, 소득세 신고서 사본으로 가능
04/26/17
FAFSA 신청자들이 국세청과의 연동 도구였던 DRT를 사용하지 못하면서 일일이 소득정보를 입력해야 합니다.
교육부는 해킹으로 DRT를 사용하지 못하는 대신 소득세 신고서 사본을 인정한다고 밝혔습니다.
FAFSA 신청 시 세금보고 내역을 조회하고 연동해 주는 도구, DRT가 해킹돼 10만 여 명의 정보가 유출되면서 지난 3월부터 사용이 중단된 상태입니다.
이에 따라 FAFSA 작성자들은 소득 정보를 직접 입력해야 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2016~2017, 그리고2017~2018학년도에는 FAFSA 신청자의 서명이 들어간 소득세 신고서 사본을 인정해 주기로 했습니다.
교육부는 또 각 대학들에게 신청자나 신청자 가족의 소득세 신고 내역을 확인하기 위해 IRS가 발행하는 별도의 서류를 요구하지 않아도 된다는 지침을 전달했습니다.
벳시 디보스 교육부 장관은 "FAFSA 작성을 보다 쉽게 만들어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부분의 대학에서는 FAFSA 신청시 IRS와의 데이타 링크를 통해 온라인으로 직접 모든 데이타를 다운받아 제출하면서 과거의 서류진행 방식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이에 따른 가정의 수입과 자산에 대해 누락 및 재정보조금 지불기준 오차를 줄이는데 활용했습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전산 해킹 문제에 직면했고 DRT 사용 중단은 오는 가을까지 계속될 전망입니다.
DRT 사용 중단에 따라 신청자의 소득 수준 확인 작업이 지연되면서 학생들의 비판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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