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재외선거 둘째날… 투표소 찾는 발길 이어져
04/26/17
19대 대통령을 뽑는 재외국민선거, 오늘 이틀째 날이었는데요.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많은 분들이 투표에 참여했습니다.
하지만 신분증을 가져가지 않아 투표를 하지 못하거나 투표소를 잘못 찾아가는 경우도 상당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재외국민선거 둘째날 뉴욕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유권자는 총 433명.
국외부재자는 335명, 재외선거인은 98명이 투표를 마쳤습니다.
첫날 인원 429명을 더하면 이틀동안 총 862명이 투표에 참여했습니다.
하지만 투표소에 왔지만 선거에 참여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투표 참여는 지난달 31일까지 진행된 유권자 신고 신청을 한 유권자와 영구 명부에 등재된 유권자만 가능합니다.
유권자 등록이 되지않은 경우 투표가 불가능 합니다.
투표소에 왔다가 여권이나 운전면허증 영주권 등 신분증을 가져오지 않아서 돌아간 경우도 있습니다.
투표소를 잘못 찾아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뉴저지와 필라델피아 투표소는 오는 금요일, 28일부터 투표가 가능합니다.
뉴저지 한인회는 어제와 오늘 많은 분들이 한인회관을 방문했다 돌아갔다고 알려왔습니다.
제 19대 대통령을 뽑는 재외국민선거는 오전 8시부터 5시까지이며 오는 30일 일요일까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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