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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교육·공공안전 예산 확충

04/27/17




뉴욕시 예산안이 848억 달러로 수정 확정됐습니다.
교육과 공공 지원이 대폭 강화됐고 서민과 노인 아파트, 홈레스 쉘터 지원 등도 강화됐습니다.

뉴욕시 정부가 총 848억 달러 규모의 최종 예산안을 발표했습니다. 1월 발표했던 예산안보다 약 2억 달러 늘어났습니다.
이 예산안은 3,600만 달러를 투입해 모든 3세 아이들에게 무상 프리 킨더가튼을 제공하고 앞으로 5년 내 모든 공립학교 교실에 에어컨을 설치하는 등 교육 부문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또 9,300만 달러는 저소득층의 무료 법률지원 서비스에, 1억 6,400만 달러는 추방위기에 처한 불법 이민자들을 위한 무료 법률지원 서비스를 위해 사용키로 하는 등 공공안전 부문에 대한 예산도 대폭 올렸습니다.
약물남용을 줄이기 위해서 3,800만 달러를 편성했으며, 3,000개의 새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도 1억 2,800만 달러를 투입할 계획입니다.
이 밖에 서민 아파트와 노인아파트 1만 가구를 새로 건설하는 데는 19억 달러의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노숙자 쉘터 지원에도 3억 달러를 투자했으며 아일랜드 페리 확장에는 77만 5,000달러의 예산을 책정했습니다.
이번 수정 예산안은 뉴욕시의회의 검토를 거쳐 7월 1일 이전까지 확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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