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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선거, 내일부터 뉴저지·필라 투표소 운영

04/27/17




제19대 대통령을 뽑는 재외국민선거 총 6일간의 투표기간 중 절반이 지났습니다.
현재까지는 지난 18대 대선보다 참여율이 낮은데요.
선관위는 내일부터 시작되는 뉴저지와 필라델피아 투표소에 큰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19대 대통령 재외선거 일정이 절반을 지났습니다.
오늘 투표에 참여한 인원은 국외부재자 369명, 재외선거인 84명 등 총 453명이 투표를 했습니다.
따라서 3일동안 뉴욕지역 투표자수는 1,315명으로 등록 유권자 1만3,716명의 9.6%가 투표를 마쳤습니다.
선관위는 내일부터 시작되는 뉴저지와 필라델피아 투표소에 큰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뉴욕 선관위는 오늘 오후 뉴저지와 필라델피아 투표소 설치작업을 하고 투표 종사자 교육 등 모든 준비를 마쳤습니다.
뉴저지 투표소는 팰리세이즈팍에 위치한 뉴저지한인회관에, 필라델피아 투표소는 서재필기념재단 의료원에 설치됩니다.
따라서 내일부터는 퀸즈 플러싱, 뉴저지, 필라델피아 3곳에서 투표가 가능합니다.
또 내일부터는 맨해튼 뉴욕총영사관에서 플러싱 투표소까지 셔틀 버스가 운행됩니다.
내일은 오전 10시와 오후 2시 두차례 뉴욕총영사관 앞에서 출발합니다.
투표참여를 위해서는 반드시 여권 등 신분증을 지참해야 합니다.
특히 한국에 주민등록이 없는 영주권자는 반드시 영주권 원본을 가져가야 투표할 수 있습니다.
19대 대통령 재외선거는 이번주 일요일까지 이며 투표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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