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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경제 성장 속도 둔화

05/01/17




경제를 위해서는 적당한 소비가 중요한데요.
요즘 저축만이 살 길이라며 좀처럼 지갑을 열지 않는다고 합니다.
경제성장 둔화 현상이 나타나 우려되고 있습니다.

올해 1분기 국내총생산 성장률 잠정치가 3년 만의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 경기 둔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상무부 경제분석국은 28일 2014년 이후 가장 낮은 0.7% 로 나타났다며 이후 상승세를 감안하더라도 월가 예상치 0.9% 보다 낮은 성장률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트럼프 범프' 효과를 기대했지만 오바마 전 대통령 마지막 분기인 2.1% 성장률에 비해 3분의 1수준에 불과했습니다.
원인으로는 소비자들이 지출을 크게 줄인 것으로 나타났는데 2016 4분기 3.5%로 상승했던 소비자 지출이 올 1분기에는 0.3% 늘어나는 데 그쳤습니다.
7년 만에 가장 저조한 증가율입니다. 자동차와 냉장고 등 내구재 주문 감소가 두드러졌으며 서비스 지출 증가는 4년 만에 가장 낮았고 정부 지출도 1.7% 감소했으며 기업의 재고 투자 역시 줄었습니다.
반면 저축액이 늘고 저축률도 소폭 올라 소비자들이 지출을 줄이고 저축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제 관련 전문가들은 경기 둔화는 일시적일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월가 전문가들도 2분기 경제성장률을 2.8% 로 전망하며 정부의 낙관론을 뒷받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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