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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김수연, 포트리 무대 오른다
05/01/17
세계적인 성악가 김수연씨가 뉴저지 포트리 무대에 오릅니다.
이번주 토요일 버겐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펼치는데요.
세계 정상급 공연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버겐심포니 오케스트라 지휘를 맞고있는 최우명 단장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주 토요일 포트리고등학교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는 연주회를 소개했습니다.
최 단장은 이번 공연은 유럽 무대에서 정상급 성악가로 인정받고 있는 소프라노 김수연씨가 함께 한다며 한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소프라노 김수연씨는 세계적 뮤직 페스티벌인 체코 크롬로브 페스티벌의 오프닝 콘서트에서 요나스 카우프만과 파트너로 협연해 극찬을 받는 등 세계 정상급 성악가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번 공연에서 베를리오즈의 ‘여름밤’ 드로르작의 오페라 루살카 중 ‘달에 보내는 노래’ 등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소프라노 김수연씨가 협연하는 버겐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이번 공연은 이번주 토요일 오후 7시 30분 뉴저지 포트리고등학교 오디토리움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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