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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팍 911공원, 미스김 라일락으로 단장
05/01/17
팰리세이즈팍의 911 추모공원.
운전하고 지나시다 우뚝 솟은 조형물 한번쯤 본적 있을텐데요.
1492 그린클럽이 911추모공원에 미스김 라일락을 심고 새단장을 했습니다.
팰리세이즈팍을 관통하는 센트럴 블러바드와 버겐 블러바드가 만나는 지점에 위치한 911 추모 공원.
911 테러로 무너진 월드트레이드센터의 구조물이 우뚝 솟아 있는 이곳에 오늘 오전 타운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타운측은 환경운동가 1492 그린클럽의 백영현 회장과 추모공원의 조경을 협의해 이곳에 미스김 라일락 12그루를 심기로 하고 오늘 제임스 로툰도 시장과 시의원들이 함께 미스김 라일락을 심었습니다.
추모공원에 라일락을 기증한 백회장은 911의 의미를 기리기 위해 9년생 한 그루와 묘목 11그루 등 총 12그루를 심었다며 희생자들의 넉을 달래고 기리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백영현 회장은 911 추모공원 조경사업이 첫번째로 미스김 라일락을 심었다며 앞으로 야생 장미 등을 추가로 심어 추모공원을 단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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