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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선거 마감… 참여 열기 뜨거웠다

05/01/17




제19대 대통령을 뽑는 재외국민선거가 끝났습니다.
대통령 탄핵 이라는 위기상황 속에 치러진 이번 재외선거는 유권자 등록부터 그 뜨거운 열기가 느껴졌는데요.
재외선거 사상 최고의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25일부터 시작된 19대 대통령 재외선거가 어제 오후 5시에 투표를 종료했습니다.
중앙선관위가 집계한 투표율은 75.3%.
재외유권자 29만4천633명 중 22만1천981명이 투표에 참여했습니다.
지난 18대 대선 때보다 40.3% 늘어난 것으로, 전체 재외선거권자 추정치인 197만명의 11.2%에 해당합니다.
국가별로 보면 미국이 4만8천487명으로 가장 많았고, 중국이 3만5천352명, 일본이 2만1천384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공관별로는 상하이총영사관 1만936명 가장 많았고, 그 뒤로 일본대사관, 뉴욕총영사관, LA총영사관 순입니다.
뉴욕지역은 등록 유권자 1만3천716명 중 9천690명이 투표에 참여해 70.65%의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18대 대선 투표율 68%를 넘어섰고 투표참여 인원도 2천100여 명 늘어났습니다.
국외부재자가 8천375명 재외국민은 1천315명이 투표했습니다.
투표소 별로는 6일동안 운영한 뉴욕투표소가 5천23명으로 가장 많았고 뉴저지투표소가 3천836명 필라델피아 투표소는 831명이 찾았습니다.
제 19대 대통령선거는 오는 4일과 5일 사전 투표가 치러지며 본선거는 5월 9일에 실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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