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뉴욕시 식당 위생검사 93%가 A등급

05/03/17




뉴욕시는 식당위생등급제를 시행한 이후 식당 위생이 현저히 개선됐다고 평가했습니다.
올해 실시한 식당위생 등급제에서는 거의 대부분의 식당이 A등급을 받았습니다.

뉴욕시 식당 위생등급제가 시행 7년째를 맞고 있습니다.
식당위생 등급제를 실시하면서 식당 위생환경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일 시 보건국은 뉴욕시 전역 식당 위생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의 93%에서 A등급을 받았다’고 발표했습니다.
식당 위생검사 제도가 도입된 2010년 A등급은 58%에 불과했으나 2015년 85%로 늘었습니다.
B등급을 받았지만 재검사를 통해 A로 향상되는 경우도 늘고 있습니다.
반명 살모넬라 감염 사례는 32%가 줄었으며, 기타 위생 적발 사례도 지난 2012년과 비교해 41%가 급감했습니다.
매리 배셋 보건국장은 "뉴욕시의 식당 위생은 계속 개선돼 왔다"며 "식당 위생등급제는 식당과 식당 이용자들에게 모두 만족할 만한 성과를 가져다 주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개선된 식당 위생으로 뉴욕시민들의 대부분은 식당 위생등급제를 찬성하고 있으며 식당에 신뢰를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보건국은 퀸즈에서 4일, 브루클린에서는 9일 식당 위생등급제에 대한 워크숍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DownloadFile: 08.jpg
  
Copyright ⓒ 2016 Channel Korea.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