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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주지사 후보, 민주당 필 머피 강세

05/05/17




6월 6일 뉴저지주 예비선거 날입니다.
주지사 선거가 가장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필 머피 민주당 예비후보가 공화당의 킴 과다노 현 부지사를 큰 차이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퀴니피악대가 최근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차지 뉴저지 주지사에 민주당 필 머피 후보가 50% 지지율로 현재 선두를 이끌고 있습니다.
필 머피와 공화당 킴 과다노의 양자대결에서 머피는 50%, 킴 과다노는 25%로 나타났습니다.
3월 조사 때보다 머피는 3%포인트 올랐지만 과다노는 같은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하지만 절반 이상의 응답자는 아직 지지후보를 결정하지 못했다고 답했습니다.
올해 주지사 선거가 유권자들 사이에 큰 관심을 얻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됐습니다.
또 추후 판세가 역전될 수도 있다는 관측입니다.
민주당 예비선거 후보들 중 머피는 26%, 짐 존슨 7%, 존 위스니우스키 5%, 레이몬즈 레스니악 3%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공화당에서는 과다노 부지사가 23%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잭 시아타렐리 12%, 스티븐 로저스 넛틀리 커미셔너 5%, 사업가 출신 조셉 룰로 3% 순이었습니다.
한편 수년간 유력 주지사로 거론됐던 스티븐 스위니 주상원의장이 지난해 주지사 출마를 고사하면서 머피 후보가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또 현 크리스티 주지사의 주민 지지율이 바닥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차기 주지사는 민주당 후보가 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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