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NJ 트랜짓 무임승차 24만 건

05/09/17




뉴저지트랜짓 승무원 노조는 트랜짓 수입감소의 원인이 부족한 직원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검표 직원이 부족해 무임승차가 늘고 재정 적자로 이어진다고 주장했습니다.

뉴저지트랜짓 내부 서한에 의하면 승무원 노조는 ‘뉴저지트랜짓의 수익 손실은 무임승차 때문이며 이는 검표 직원의 부족이라’고 주장했습니다.
8~10량으로 이뤄진 기차에 검표 직원은 단 2명만 배치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로 인해 24만 장의 승차권을 제대로 확인하지 못했으며 수익 손실은 550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다음 원인으로는 잦은 기차 운행 차질이 지적됐습니다.
시설 고장 등으로 인해 운행 기차 수가 줄어들었지만 승객은 오히려 지난 2009년 하루 평균 13만 8000명에서 지난해에는 16만 5000명으로 약 20% 늘었습니다.
요금을 꼬박꼬박 내는 승객들 입장에서는 트랜짓이 운영비 부족을 이유로 요금을 인상하면서도 무임승차로 인한 수익 손실 문제를 방치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이에 대해 트랜짓의 낸시 스나이더 대변인은 "출.퇴근 피크타임의 경우 약 80%가 월 정기권을 사용하는 승객"이라며 "검표 직원 수도 충분하다"고 노조 측 주장을 일축했습니다.
한편 연이은 뉴저지트랜짓 등의 열차 사고로 인해 불편을 겪은 승객들은 요금 안내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DownloadFile: 09.jpg
  
Copyright ⓒ 2016 Channel Korea.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