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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해튼 234가구 서민주택 건설

05/09/17




드블라지오 시장의 추진사업, 서민아파트 건설이 뉴욕시 곳곳에서 활발히 이뤄지고 있습니다.
맨해튼 웨스트 11애비뉴와 브롱스 등지에 대형 주상복합 건설이 추진되면서 서민아파트가 대거 들어섭니다.

8일 부동산 전문 매체 리얼딜과 커브드 등에 따르면 뉴욕시 경제개발공사는 맨해튼 웨스트사이드 11애비뉴와 38스트리트 사이에 주상복합건물 건립을 추진하면서 서민주택 234가구가 지어집니다.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경제개발공사는 개발사로 '래드손디벨롭멘트'와 '킹스포인트하이츠 디벨롭멘트'사를 공동 선정하고 20만스퀘어피트 규모의 건물에 대형 식품점과 오피스 공간 등을 건설할 계획입니다.
이는 빌 드블라지오 시장의 서민주택 20만 가구 공급 방침에 따라 추진되고 있습니다.
지역의원 코리 존슨은 "시가 이미 소유하고 있는 부지에 서민주택을 건립하는 것은 매우 의미가 큰 것"이라며 "이 지역 렌트가 갈수록 올라가고 서민주택 공급은 절대적으로 부족한 시점에 해당 건물 건립을 환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사업은 2019년 착공, 2022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외 브롱스 양키스타디움 인근 149스트리트 선상 4에이커 규모의 빈 공간에도 서민주택 건립 추진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1천 45가구 규모의 서민주택을 포함한 주택 건립이 추진 중입니다.
하지만 뉴욕포스트는 "녹지 공간 복원 약속을 정면으로 어긴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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