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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김, ‘네일·세탁 지원 법안’ 재추진

05/09/17




소기업 지원이 없으면 네일, 세탁업의 사업 유지가 점점 어려운 현실입니다.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 또 소기업지원 법안을 상정했습니다.

5일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은 네일.드라이클리닝 업소에 환경설비 설치 지원금을 주정부가 제공하도록 하는 법안을 상정했습니다.
김 의원은 지난 번 지원금 300만 달러를 2017~2018회계연도 예산안에 포함하려 했지만 좌절됐었습니다.
연방·주정부의 환경 규정을 준수하기 위해 네일· 드라이클리닝 업소들은 사업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번에 다시 상정한 법안은 주 도시개발공사가 네일·드라이클리닝 업소와 같은 소기업들에게도 지원금을 제공하도록 하는 내용입니다.
현재 도시개발공사는 정보기술 업체를 중심으로 지원금 제공하고 있는데 신청 대상을 네일·드라이클리닝 업소로 확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번 법안에 지원금 규모는 명시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김 의원은 지난 번보다 많은 500만 달러 지원금 상정을 검토한 바 있으며 지원금 제공처도 환경시설공사로 변경했습니다.
이유는 쿠오모 주지사가 강력 추진하고 있는 로컬 기업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네일·드라이클리닝 업소 등도 지원 대상으로 포함시키기 위해서입니다.
법안은 현재 주하원 소기업위원회에 계류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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