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타겟도 1일 배송 서비스 동참
05/10/17
타겟이 배송 서비스 경쟁에 합류했습니다.
주문 바로 다음날 배송이 가능한 '타켓 리스톡'을' 개발하고 시범 실시할 예정입니다.
빠른 속도에 저렴한 가격...업계 경쟁이 치열합니다.
타겟은 8일 주문 다음날 배송이 완료되는 ‘타겟 리스톡’이라 불리는 1일 배송 서비스를 발표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먼저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 있는 본사 일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시범 실시할 예정이고 이후에는 전국 매장으로 확대됩니다.
이 서비스는 올 여름부터 처음으로 미니애폴리스에서 타겟 로열티 프로그램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일반에 공개됩니다.
이 같은 방침은 최근 유통업계의 배송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월마트와 아마존 등이 잇따라 초고속 배송 서비스를 내놓고 있기 때문입니다.
‘리스톡’ 배송은 최대 45파운드까지 가능하며 생활용품 및 가전제품을 비롯해 부패하지 않는 포장식품 구매 시에도 1일 배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배송료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타업체와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저렴한 요금이 제시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편 아마존은 45파운드당 배송료 5.99달러에 1~4일 이내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월마트는 무료 배송 서비스 이용을 위한 최소 구매액을 낮추면서 경쟁력 강화에 힘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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