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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아파트 렌트 전국 2위
05/10/17
최근 이사를 계획하지만 그대로 눌러 앉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가계 총소득의 40%를 렌트로 지출하는 경우도 늘고 있는데요.
특히 뉴욕시는 렌트 가격이 내렸음에도 전국에서 렌트 가격이 2번 째로 비싼 것을 조사됐습니다.
부동산 리서치 전문업체 ‘점퍼’가 최근 공개한 ‘4월 전국 대도시 아파트 렌트 중간가격’에 따르면 뉴욕시 1베드룸과 2베드룸의 아파트 렌트 중간가는 각각 2,910달러와 3,450달러로 나타났습니다.
뉴욕은 전국에서 두 번째, 전국에서 첫번 째는 샌프란시스코로 조사됐습니다.
하지만 뉴욕시 아파트 렌트는 전년과 전달 대비 모두 낮아진 것입니다.
1베드룸의 경우 1년 전보다 5.5%하락한 것이고 전달과 비교하면 1.0% 하락한 것입니다.
2베드룸의 경우도 모두 1.1% 하락했습니다.
전국에서 렌트가 가장 비싼 샌프란시스코는 1베드룸 아파트 렌트 중간가가 3천 달러를 넘었습니다.
다음은 뉴욕, 산호세, 보스턴, 로스엔젤레스 순이었습니다.
1베드룸 렌트 중간가 전국 상위 10위권에 든 북동부 지역 대도시는 뉴욕, 보스턴, 워싱턴DC 등 3개였고 서부 지역에서는 샌프란시스코와 산호세, 로스앤젤레스, 오클랜드, 시애틀 등이었습니다.
인구 증가에 비해 아파트 공급이 턱없이 부족하면서 렌트비는 상승하고 렌트가 소득의 40%를 차지하는 경우도 늘고 있습니다.
한편 국책 모기지 기관 프레디맥의 조사에 의하면 이사가고 싶은 3명 중 2명이 현재 거주하는 장소에 계속 살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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