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간염 예방 조기 검사 필수

05/11/17




한인을 포함 아시안들의 간염 보균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식습관, 문화적 차이도 있겠지만 간염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 부족도 있는데요.
간염은 조기 예방이 필수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0일 마가렛 친 뉴욕시의원과 C형 간염 생존자들이 간염 예방 옹호 단체들과 뉴욕한인봉사센터 공공보건부와 함께 기자회견을 갖고 B· C형 간염의 위험성을 경고했습니다.
B형 간염은 간단한 혈액 검사로 진단이 가능하지만 검사를 잘 받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시안 3명 중 2명은 자신의 감염 사실을 모르고 있습니다.
KCS공공보건부는 그동안 한인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간염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기자회견 전날인 7일에는 현철수 위장간내과 전문의를 초청, 후러싱제일교회에서 B형 간염 검사와 간 질환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사라 김 KCS공공보건부 부장은 “뉴욕시 간염 예방 프로젝트는 먼저 소수계 이민자들의 간염 문제를 소홀히 하지 않는 것’ 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드미트리 다스칼라키스 뉴욕시 보건국 소속 박사는 “뉴욕시는 간염 환자에게 보다 나은 검진과 병원 시설 이용 기회를 제공하기위해 지역 사회와 기관, 정부 파트너를 동원해 협력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현재 뉴욕시에서 C형 간염 보균자는 14만 명 이상이 되며 B형 간염 보균자만 10만 명을 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DownloadFile: 05.jpg
  
Copyright ⓒ 2016 Channel Korea.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