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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국민 59%, 문재인 대통령에 투표

05/11/17




지난달 25일부터 30일까지 실시된 재외국민선거.
재외선거 사상 가장 많은 인원이 투표에 참가 했는데요.
재외국민들의 표심은 압도적으로 문재인 대통령을 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재외선거 투표 현황에 따르면 19대 대선 재외선거 전체 투표자 22만1,9333명 중 59%에 해당하는 13만886명이 문재인 후보에게 투표를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음으로는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로 16.3%에 해당하는 3만6,6073표를 얻었습니다.
3위는 2만5,757표를 얻은 정의당 심상정 후보, 홍준표후보는 득표율 7.8% 17,294표를 얻었고 유승민 후보는 9,929표로 5위를 차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해외 유권자들의 주소지를 기준으로 분석한 지역별 득표에서도 서울 56.8%, 경기 60.4%, 부산 61.0%, 경남 54.3% 등 49.9%를 기록한 경북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과반수 이상의 득표율을 보이며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습니다.
이 같은 결과는 국외부재자인 주재원, 유학생 등 20~30대 젊은 층의 투표율이 영주권자 중심의 재외선거인 보다 상대적으로 높았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해외 유권자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당선된 대통령의 공약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문 대통령은 재외동포청 신설 등 재외동포 지원조직 개선과 재외공관의 영사 서비스를 개선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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