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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 부적절 행위 증가… 대처는 미흡

05/12/17




교내 각종 문제…발생 빈도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지만 미흡한 해결책이 문제로 지적됐습니다.
폭설과 성폭행 등 교직원들과 관련된 각종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 일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뉴욕시 교직원들의 부적절한 행위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뉴욕시교육청 특별조사위원회의 통계에 의하면 지난 한 해 교직원들의 부적절한 행위는 신고 접수만 6,336건으로 2012년 이후 역대 최고로 집계됐습니다.
2015년보다도 10% 증가했습니다.
특별조사위는 학교 내에서 학생과의 부적절한 성관계나 폭행, 욕설 행위를 저지른 교직원에 대해 신고를 받아 조사를 하고 파면이나 벌금 등의 처벌을 내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신고 건수는 증가하고 있지만 조사에 착수하는 케이스는 현저히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실제 지난해 조사를 벌인 사건은 전체의 12%에 불과했습니다.
이번 통계를 발표한 ‘패밀리스포엑설러트스쿨스’측은 “교직원 신고에 대해 시교육청이 미흡하게 대처하면 학생들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며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학생들이 교사, 교직원과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감시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교육청은 학부모들에게 ‘자녀의 교육에 영향을 주는 각종 불만 사항을 신고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며 불만을 공식적으로 제기하는 방법을 알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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