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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부동산 위축… 반이민 정책으로 투자 감소
05/12/17
뉴욕시 부동산 시장이 위축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해외 바이어들이 부동산 투자를 망설이고 있는데요.
트럼프 행정부의 반이민 정책의 영향으로 알려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정책이 뉴욕시 부동산 시장을 위축시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1일 인터넷 매체 DNA인포는 다수의 뉴욕시 부동산 브로커의 말을 인용해 이 같이 보도했습니다.
맨해튼에서 활동하고 있는 부동산 브로커에 의하면 "해외 바이어에 의한 뉴욕시 부동산의 거래 규모가 정확하진 않지만 대략 전체의 15~85%라고 보았을 때 최근에는 해외 투자자들이 뉴욕시 부동산 시장에 대한 투자를 꺼리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실제 부동산 브로커 캐롤 캐사니는 ‘터키 출신의 한 투자가로부터 100만 달러 원베드룸 콘도 매매 의뢰를 받았지만 트럼프 취임후 반이민 정책이 쏟아지면서 매매가 연기됐다’고 말했습니다.
조너선 밀러 부동산전문가는 "반이민 정책으로 인한 상황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경제 상황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라고 상황을 분석했습니다.
유럽지역 클라이언트들도 상황은 마찬가지입니다. 클라이언트들의 출신이 어디인지를 불문하고 현재 불확실성때문에 부동산 사기를 망설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해외 클라이언트들이 부동산을 사더라도 비자 등으로 인해 미국에 입국하지 못하면서 클로징을 하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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