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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A, 임산부·노약자 자리양보 버튼 배포

05/15/17




대중교통에서의 자리 양보.
미국에서는 없을 것 같지만 이곳에서도 버스와 전철에는 노약자와 장애인 좌석이 있습니다.
다만 효율적 운영에는 의문이 남는데요.
MTA 가 노약자, 장애인 대상 좌석을 양보하는 시범 프로그램을 시행합니다.

MTA는 마더스 데이부터 임산부, 노약자, 장애인들에게 좌석을 양보하는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9월 4일 노동절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
현재도 버스와 전철 내에 노약자 및 장애자 좌석을 두고 있기는 하지만 효과적으로 운영되고 있지 않다는 지적입니다.
좌석이 필요한 승객들은 먼저 MTA에 버튼 신청을 하고 이 버튼을 착용하면 다른 승객이 버튼을 보고 좌석을 양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버튼은 MTA에 신청하면 2~3주 후 우편으로 받게 되며 임산부 대상 "Baby On Board"와 노약자 및 장애자 대상 “Please offer me a seat" 등 2종류가 있습니다.
로니 하킴 MTA 이사는 “반드시 좌석이 필요한 임산부, 노약자와 장애자들을 위해 버튼 착용 시범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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