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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세탁업 지원 법안, 상원까지 확대
05/15/17
하원이 뉴욕주내 네일과 세탁업소들의 환경보호 시설 보조금 지원 법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원에 이어 상원에서도 같은 법안이 발의되면서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뉴욕주 상,하원 모두 소기업 비즈니스 지원 필요성에 동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1일 호세 페랄타 뉴욕주상원의원은 뉴욕주 도시개발공사‘를 통해 네일과 세탁업소 환경보호 시설 설치를 위한 보조금과 리볼빙 서비스 등 금융 프로그램을 지원하도록 하는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법안은 드라이클리닝 업소와 네일 업소가 주환경국이 요구하는 환경보호 시설 마련을 위해 필요한 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20년 12월 21일까지 퍼크 기계 사용을 중지하고 대체 기기를 교체해야 하는 주거용 건물내 세탁소과 업소내 환기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네일 업소들은 부담 가중으로 업소 폐쇄까지 재고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를 위해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은 지난 5일 이들 업소에 대한 지원금을 촉구하는 법안을 하원에 발의했습니다.
법안에는 에드워드 브라운스타인, 닐리로직, 댄 콰트, 스테이시 피퍼 아마토, 브라이언 번웰 등 5명이 공동발의자로 참여해 힘을 실었습니다.
한편 이번 상원의 법안이 시행되기 위해서는 회기가 종료되는 6월 전까지 통과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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