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뉴저지 기호용 마리화나 합법화 재추진

05/16/17




의료용이 아닌 기호용 마리화나 합법화 추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뉴저지도 이에 동참할 것인지를 놓고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상원이 관련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뉴저지주 21세 이상의 성인들은 기호용 마리화나 최대 1온스까지 구입이 허용될 전망입니다.
15일 니콜라스 스쿠타리 의원이 발의한 법안에 의하면 ‘전역에서 일고 있는 기호용 마리화나 합법화 움직임에 뉴저지주도 기호용 마리화나를 합법화해 불법 마약상으로부터 주민들을 지키고 주정부 세수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사적인 공간에서만 이용이 가능하며 공공장소에서 이용은 금지됩니다.
또한 기호용 마리화나 판매상에 대해 첫해 7%를 시작으로 5년간 단계적으로 25%의 판매세를 부과토록 한다는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뉴저지주의회는 마리화나를 의료용 뿐 아니라 기호용으로 매매 및 이용할 수 있도록 합법화하는 방안을 수년 전부터 추진해왔으나 매번 무산돼왔습니다.
크리스티 주지사는 기호용 마리화나 합법화에 대해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차기 뉴저지주지사로 유력시되고 있는 민주당의 필 머피 후보가 기호용 마리화나 합법화 방안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어 내년 상반기 중 입법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한편 기호용 마리화나 사용을 합법화한 주는 워싱턴과 콜로라도, 오리건 등 전국에서 8개 주입니다.

DownloadFile: 09.jpg
  
Copyright ⓒ 2016 Channel Korea.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