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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의회 ‘아시안 코커스’ 결성
05/19/17
있는듯…없는듯…아시안들의 특징일까요?
최근 아시안 인구는 늘고 있지만 그에 비해 목소리는 커지지 않고 있습니다.
뉴욕주의회에 아시아•태평양계 커뮤니티의 목소리를 대변할 코커스가 결성됐습니다.
18일 퀸즈 플러싱 타운홀에서는 아시안 커뮤니티의 목소리를 대변할 '아시아 태평양 코커스’가 발족됐습니다.
코커스의 임시의장을 맡은 론 김 의원은 "뉴욕시 인구의 11%, 뉴욕주 인구의 9%가 아시안임에도 불구, 정치적인 입장을 대변해 줄 코커스가 없었다."면서 "이번 코커스 결성으로 아시안 커뮤니티를 위한 입법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연방의회 내에는 인종, 종교, 취미, 성별 등에 따른 수많은 코커스가 활동하고 있습니다.
코커스는 자발적인 모임이며 아시안 코커스는 이번에 처음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뉴욕주에서 아시안 인구가 11% 이상인 관할 지역구를 맡고 있는 주하원이라면 누구나 회원으로 가입될 수 있습니다.
’아시아 태평양 코커스’는 사회, 정치, 보건, 문화 등 전반에 걸쳐 뉴욕주 아시안 커뮤니티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들을 진단하고 필요한 경우 이에 대한 연구를 시행하거나 법안을 발의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칼 히스티 하원의장은 "이번 아시안 코커스 결성을 통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아시안 인구와 이민자 커뮤니티를 위한 다양한 제도들이 논의되고 제정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아시안 주민이 많은 지역구 의원들을 중심으로 회원 확보에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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