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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이얼데이, 4천만 명 떠난다
05/22/17
이번 주 메모리얼 데이가 시작됩니다.
올해는 12년 만에 최대 인파, 4000만 명이 이동을 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이어지는 메모리얼 연휴 기간 거주지에서 50마일 이상의 장거리 여행을 떠나는 미국인들의 수는 총 400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전국자동차클럽은 ‘전국적으로 장거리 여행객 수가 작년 대비 100만 명 이상 늘어날 전망이’라며 ‘이같은 숫자는 지난 2005년 이후 12년만에 최대 규모’라고 밝혔습니다.
전체의 88%를 차지하는 약 3,460만 명은 ‘차량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이 수치도 지난해에 비해 2.4%가 늘어난 것입니다.
항공 여행의 경우에도 지난해보다 5.5%가 증가한 29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그 외에는 크루즈나 기차, 버스 등 해상과 육상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통상 메모리얼 데이를 전후해 개솔린 가격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지만 올해는 다소 주춤할 것이 예상됐습니다.
하지만 연휴를 앞두고 자동차 여행자들이 많아짐에 따라 개솔린 가격도 다시 출렁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뉴욕과 뉴저지주 경찰 등 각 주당국은 이번 연휴 기간 강도 높은 교통 안전 단속을 펼칠 계획입니다.
음주운전은 물론 안전벨트 미착용, 과속 등 신호위반 등으로 단속을 강화합니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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