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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테이션 잇딴 사고… ‘연방정부 나서라’
05/22/17
맨해튼 펜스테이션의 잇따른 기차 탈선과 지연 등의 문제로 승객들의 불만은 고조된 상태입니다.
급기야 주정부는 단기 대책만으로는 근본적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며 연방정부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21일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내 연이은 펜스테이션 기차 탈선과 지연 문제를 연방정부 차원에서 해결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서한은 현재 펜스테이션의 상태를 ‘개탄스러운 상황’이라고 지적하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선로 고장과 기계적인 결함 등은 문제를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앰트랙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7월부터 8월, 총 44일 동안 펜스테이션 대규모 개.보수 공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평일과 러시아워에도 공사는 계속됩니다.
현재에도 이미 포화상태를 겪고 있는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 버스와 전철 이용자들은 공사로 인해 LIRR과 NJ트랜짓 기차 운행이 20% 이상 줄어들면서 올 여름 교통대란을 피할 수 없을 전망입니다.
결국 이러한 MTA 대중교통 과부하는 '도미노 현상'을 일으킬 수 있고 특히 ‘앰트랙은 7주 안에 공사를 마무리할 수 있다’고 하지만 쿠오모 주지사는 우려했습니다.
주지사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단기 대책 마련과 근본적인 해결책 강구를 강조하며 민영화를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펜스테이션 민영화가 근본적 해결책이 될 수 없다’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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