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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안, 최대 6주 ‘유급 출산휴가’ 반영
05/22/17
연방정부 차원에서의 출산과 육아 유급 휴가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최대 6주 유급 휴가인데요.
남성도 가능하고 양부모인 경우에도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19일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출산과 육아 최대 6주 유급휴가를 포함한 연방정부 새 예산안을 편성했습니다.
부모가 자녀 출산이나 양육을 위해 일을 잠시 쉬어야 할 때 연간 최대 6주간 유급휴가를 제공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출산과 자녀 양육을 위한 유급 휴가는 지난해 대선 기간 중 트럼프 대통령의 공약입니다.
여성은 물론, 남성도 유급휴가 혜택을 누릴 수 있고 특히 자녀를 입양하는 양부모도 유급 휴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출산과 육아에 대한 유급 휴가는 전국적으로 130만 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보이지만 이를 실행하기 위한 운영 예산은 향후 10년간 250억 달러가 추산됐습니다.
한편 캘리포니아주가 일부 노동자들에게 출산, 양육 유급 가족휴가를 시행한 결과 사업체가 타격을 입을 것이라는 당초 우려와는 달리 생산성 증진, 직원 사기 진작, 모유 수유 기간 확대 등 긍정적 결과들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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