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휴대전화 연체… 카드 학자금에 이어 3번째
05/23/17
빚더미를 짊어지고 사는 현대인입니다.
크고 작은 빚들이 생활고를 부추기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휴대폰 관련 부채도 많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생활을 편리하게 해주는 크레딧 점수는 부채와 관련이 있고 부채가 없는 사람이 없다는 말도 있습니다.
또 미국인은 죽을 때 평균 6만 달러의 부채를 남기는 것으로 밝혀졌고 가구당 평균 부채는 2016년 10만 달러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크레딧점수 확인 업체 크레딧세서미는 ‘채권추심 경험이 있는 고객 5000명을 조사한 결과, 휴대폰 관련 부채가 평균 887달러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유틸리티 연체로 인한 평균 채무액 368달러보다 배 이상 많은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유틸리티 업체들은 연체 사실을 신용평가업체에 바로 보고하는 반면 휴대폰 업체 대부분은 채권추심에 넘어가기 전까지는 연체를 신용평가업체에 보고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외 채권추심 크레딧카드 빚은 평균 1,831달러였으며 학자금부채는 9,290달러로 조사됐습니다.
또 채권추심을 당한 소비자의 크레딧점수를 살펴보면 휴대폰 연체는 평균 550점, 유틸리티 비용 채무자의 점수는 평균 542점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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