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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시민권 취득 캠페인… 수수료 전액 지원
05/23/17
시민권을 신청하려 해도 725달러에 달하는 수수료는 큰 부담입니다.
내추럴라이즈 NY가 올해에도 계속돼 저소득층을 지원합니다.
뉴욕주정부는 22일 ‘작년 7월 처음 런칭한 내추럴라이즈 NY를 지난해에 이어 이번에도 진행한다’며 내추럴라이즈 NY 2차 런칭을 발표했습니다.
내추럴라이즈 NY는 저소득층에게 시민권 신청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시민권 취득을 독려하는 제도입니다.
지난해 12월 23일부터 이민관련 각종 수수료가 대폭 오르면서 현재 시민권 신청 수수료는 지문 포함 725달러에 달해 신청자들의 부담이 큰 형편입니다.
내추럴라이즈 NY는 연방정부가 제공하는 수수료 감면 혜택 대상에 포함되진 않지만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뉴요커들을 대상으로 시민권 수수료 전액을 부담해 주는 방안입니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올해에는 시민권 신청 지원 바우처 1,500장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2000명 분의 바우처를 준비했지만 실제 혜택을 받은 사람은 389명으로 나타났습니다.
957명 지원했지만 자격이 충족되는 사람은 389명밖에 없었습니다.
주정부는 이번 캠페인에서 실질적인 수혜자를 늘리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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