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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한인 신생아 6년 연속 감소

05/23/17




뉴욕시에서 태어나는 한인 신생아수가 6년째 감소추세입니다.
그런가하면 한인 영아 사망률은 최근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2015년 뉴욕시 출생• 사망 통계’ 보고서에 따르면 뉴욕시 5개 보로에서 태어난 한인 신생아수는 총 1,080명으로 2014년을 제외하고 2008년 이후 6년 연속 감소했습니다.
지난 16년 간 뉴욕시에서 태어난 한인 신생아 수는 총 1만 7,503명으로 매년 평균 1,093명이 탄생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역별로는 퀸즈에서 전체의 36.8%를 차지하는 397명이 태어났으며, 이어 맨하탄에서는 32.4%, 350명, 브루클린은 14%, 151명, 스태튼아일랜드 17명과 브롱스 14명 등이 각각 출생했습니다.
하지만 최근들어 한인 영아 사망률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0년과 2011년 한인영아 사망률은 각각 신생아 1,000명 당 0.7명에 불과했으나 2013년 3.4명, 2014년 3.6명, 2015년도에는 5.0명으로 급격히 늘고 있습니다.
이는 뉴욕시 전체 커뮤니티와 비교해도 6번째로 비교적 높게 나타났습니다.
영아 사망률이 제일 높은 커뮤니티는 아이티가 7.4명으로 최고였습니다.
또한 이에 반해 2015년 한인 사망자 수는 337명으로 2014년의 312명에 비해 8% 증가했습니다.
지역별로는 퀸즈가 241명으로 가장 많았고, 맨하탄 33명, 브루클린 16명, 브롱스 14명, 스태튼아일랜드 10명, 뉴욕시 외 지역이 23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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