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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 한인 밀집지역 교통위반 급증

05/24/17




최근 뉴저지주 주요 한인 밀집 지역에서 교통법규 위반과 주차 위반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점점 복잡해지는 한인타운에 근본적 대책없이 단속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비난이 나오고 있습니다.

팰리세이즈파크에서는 지난해 7월부터 올 3월까지 총 2673건의 교통법규 위반이 적발된 것으로 뉴저지 타운법원 통계 자료를 분석한 결과 나타났습니다.
이는 전년 같은기간 대비 62%나 대폭 늘어난 것입니다.
최근 건축 붐이 일고 있는 포트리에서도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교통법규 위반은 21%나 급증했습니다.
클로스터 역시 1050건의 교통법규 위반이 적발돼 64%나 늘었습니다.
주차위반 티켓 발부 건수를 보면 팰팍은 지난해 7월부터 올 3월까지 1만 9,919건의 주차위반 티켓이 발부돼 전년 동기 대비 42%나 증가했습니다.
팰팍은 그동안 만성적인 주차난을 겪으면서 주차 문제에 대한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없고 주차 단속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주타 위반 티켓만 늘고 있다는 비난이 나오고 있습니다.
더구나 지난해 12월부터는 센트럴불러바드~팰리세이즈불러바드 사이 브로드애비뉴 선상에 설치된 미터기를 대상으로 감시카메라까지 동원한 주차 위반 자동 단속이 시작되면서 티켓 발부는 더 늘어났습니다.
포트리 주차 위반도 전년 대비 21%나 늘었고 리지필드. 레오니아. 클로스터 등지에서도 주차위반 티켓 발부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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