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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업소 마사지 라이선스 단속 강화

05/24/17




최근 뉴욕주 면허국이 마사지 라이선스 단속에 나섰습니다.
전에는 없었던 마사지 라이선스 단속을 강화하면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불시에 뉴욕주 면허국으로부터 마사지 라이선스 단속을 당한 네일업계 업주들이 크게 당황하고 있습니다.
23일 뉴욕한인네일협회에 따르면 웨체스터 지역에 22일과 23일 양일간 약 10곳 이상의 업소들이 면허국 소속 인스펙터들의 방문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중 상당수가 마사지 라이선스를 제시하지 못해, 위반 티켓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상호 뉴욕한인네일협회장은 “단속이 강화되고 있으므로 마사지 서비스를 위해 마사지 라이선스를 꼭 취득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외에도 인스펙터들은 주로 매장 안에 팔리시와 글루 등 취급하는 화학제품에 대한 기록인 MSDS 보관 여부와 왁싱 라이선스 및 업소 라이선스에 업주 사진이 부착됐는지 여부를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한 책임보험 가입 여부와 임금 보증 채권 구입 여부, 장갑 및 호흡기 보호구 비치 등도 일일이 체크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네일업계를 대상으로 집중 단속이 펼쳐지면서 규정을 준수하지 않은 업소들에게는 벌금 폭탄을 내리고 있습니다.
업소 간판 이름과 사업자 등록증의 이름이 달라 티켓을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면허국의 단속이 더욱 까다로워지면서, 페이롤과 직원수, 타임카드 등 노동국 단속 관련 부문도 함께 조사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관련 기록들을 꼭 확보하고 있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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