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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오모 주지사, 펜스테이션 개혁 착수
05/25/17
펜스테이션이 올 여름부터 대대적 공사를 통해 개선된 모습을 보이겠다고 했지만 우선 올여름 공사기간이 걱정입니다.
쿠오모 뉴욕주지사가 특별위원회를 발족하고 보수공사 중 승객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펜스테이션의 낙후된 시설로 인해 교통 대란이 이어지자 시민들의 원성은 끊이지를 않고 있습니다.
노후된 펜스테이션은 계속 늘어나는 교통량을 수용하기 어려운 현실에 직면해 있습니다.
쿠오모 주지사는 23일 14명의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특별위원회를 발족시키고 올 여름으로 예정된 펜스테이션의 보수 공사를 보다 원활하고 빠르게 진행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기로 했습니다.
아예 펜스테이션을 대체할 방안도 논의될 예정입니다.
특별위원회는 전.현직 연방의원들과 대형 부동산 개발자, 조 로타 전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 회장 등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쿠오모 주지사는 "펜스테이션은 뉴욕 대중교통 시스템의 가장 중심"이라며 "펜스테이션에 문제가 생기면 뉴저지트랜짓, 패스, 롱아일랜드레일로드, 뉴욕시 전철 등 모든 대중교통 시스템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고 지적했습니다.
쿠오모 주지사와 크리스티 뉴저지 주지사는 급기야 앰트랙이 펜스테이션 운영권에서 손을 떼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앰트랙은 현재 정부로부터 예산의 일부를 지원받는 '반민 반관' 형태입니다.
한편 쿠오모 주지사는 뉴욕시 전철 시스템의 업그레이드를 위해 국제 컴피티션을 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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