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음주운전 예방… 택시요금 10달러 할인
05/26/17
연휴가 다가오면서 들뜬 마음은 각종 사건 사고로 이어지고 특히 음주운전이 증가합니다.
뉴욕시가 메모리얼데이 연휴기간 음주운전을 예방하는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뉴욕시는 26일과 27일 오후 10시~오전 4시 ‘노 유얼 리밋’이라고 명명된 음주음전 예방 캠페인을 진행해 이 시간 택시를 이용하는 승객들에게 10달러 할인혜택을 제공합니다.
할인혜택을 받기위해서는 뉴욕시 택시리무진위원회가 운영하는 택시공유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프로모셔널 코드를 입력해 결제하면 됩니다.
하지만 뉴욕시는 음주운전을 예방하겠다는 취지로 진행하는 ‘노 유얼 리밋’ 캠페인과 함께 음주운전 단속도 대대적으로 펼칠 계획입니다.
뉴욕시경은 음주운전 단속은 물론이고 무면허 운전, 운전 중 셀폰통화 등 각종 운전관련 범법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주경찰 역시 일반 국도와 고속도로 등 주요 도로 곳곳에 체크포인트를 설치하는 것은 물론 위장 차량을 이용해 음주운전 차량 색출에 집중한다는 계획입니다.
한편 뉴저지 경찰도 이 기간 ‘하이웨이 출구 등을 포함한 모든 국도에서 음주운전, 무면허 운전, 난폭 운전 차량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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