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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운전자 ‘못받은 운임’ 돌려 받는다

05/29/17




차량공유업체인 우버가 지난 3년간 수수료 명목으로 부당 제외하면서 뉴욕시 우버 운전자들에게 제대로 지급하지 않은 돈이 수백만 달러로 나타났습니다.
운전자 1인당 환산하면 평균 900달러에 이르는데요.
이 운임을 돌려주기로 했습니다.

차량공유업체 우버가 지난 30개월 동안 우버와 계약을 맺고 운전을 한 운전자들에게 운임을 환불하기로 했습니다.
월스트릿저널에 따르면 우버는 지난 2014년 11월부터 30개월 간 뉴욕시 운전자들에게 수백 만 달러에 달하는 운임을 지불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버측은 이를 시인하고 ‘회계상 실수’라고 밝혔습니다.
우버는 운전면허증에 명시된 대로 지방세와 수수료를 제외하지 않고 세금 전 운임에서 약 25%를 수수료 명목으로 제외했습니다.
이로 인해 뉴욕시 우버 운전자들이 본 피해는 지난 수 년간 이자를 포함 평균 약 900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2014년 이후로 우버와 계약을 체결하고 운전을 진행한 운전자라면 현재 우버 운전자가 아니더라도 환불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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