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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건설업 사상 최대 호황

05/29/17




지난해 뉴욕시 건설 붐은 지역 경제에 상당한 기여를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파급효과는 총 663억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관련 산업도 덩달아 호황을 누렸습니다.

지난해 뉴욕시 5개 보로에 걸친 건설 지출 규모는 총 424억 달러로 뉴욕빌딩콩그레스가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나타났습니다.
이는 예상치 430억 달러에는 조금 못 미쳤지만 처음으로 400억 달러선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입니다.
특히 사무실과 호텔.쇼핑몰 개발 등 비주거용 건설 부문은총 171억 달러를 기록하며 가장 많은 지출을 보였습니다.
다음 정부 주도 건설 지출도 총 127억 달러를 기록하며 두 번째로 많았고, 주거용 건설이 126억 달러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이처럼 건설업이 지난해 지역 사회에 기여한 경제적 효과는 663억 달러로 2015년 649억 달러보다 상승했습니다.
515억 달러 가치를 창출한 2014년과 비교했을 때도 크게 증가한 것입니다.
건설업의 활기는 관련 산업의 수익 창출로도 이어져 건축. 공학. 법률 등 유관산업에 대한 파급효과도 컸으며 건설업 종사자들의 일감 증가로 대중교통이나 식품 구매 등 소비도 활성화되면서 간접적 경제 파급 효과는 총 118억 달러로 조사됐습니다.
이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건설업은 지출 1달러당 추가 56센트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내는 것으로 산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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