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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저지 인구증가, 아시안 이민자가 주도
05/29/17
지난 6년간 뉴욕. 뉴저지주 인구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출생보다 사망이나 인구 유출이 많음에도 이민자 유입으로 인구 증가세로 나타났습니다.
연방센서스국이 24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뉴욕주 인구는 지난 6년간 36만 7,719명 증가해 2016년 7월 기준 1,974만 5,289명으로 추산됐습니다.
뉴저지주도 같은 기간 15만 2,516명 증가해 총인구는 894만 4,469명으로 추산됐습니다.
이 기간 뉴욕주는 149만 5,760명이 출생했고 94만 9,141명이 사망했으며 타주로의 이주와 이입을 감안했을 때 인구 감소는 84만 6,689명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럼에도 총인구가 늘어날 수 있었던 것은 해외로부터 유입되는 이민자가 꾸준히 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이 기간 동안 뉴욕주에 새로 정착한 이민자는 70만 여 명으로 추산됐습니다.
주목할 점은 타주에서 뉴욕주에 전입 오는 경우보다 타주로 이주한 경우가 휠씬 많았습니다.
뉴저지주에서도 지난 6년간 64만 9061명이 출생했지만 사망자와 타주 전. 출입에 따른 감소는 출생자 수를 넘으면서 전체인구 감소가 예상됐지만 해외 이민자 유입으로 인구 수는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뉴저지에서 인구 증가율이 높은 지역은 오션. 허드슨카운티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이 같은 이민자 증가에서 아시안 이민자의 비중이 매우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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