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미드타운 보행자 도로 확장
05/29/17
복잡한 맨하탄 미드타운.
교통 흐름을 원활히 하면서도 보행자들에게 안전한 지역으로 탈바꿈합니다.
맨하탄 34 스트릿에서 42 스트릿에 이르는 7 애비뉴 구간은 좁은 도로 때문에 보행자 사고 위험이 높고 2010년부터 2014년 사이 138명의 보행자 사고가 발생했던 곳입니다.
뉴욕시교통국은 맨하탄 미드타운 보행자 도로 확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내년 봄까지 7 애비뉴 웨스트 사이드 선상에 10피트 넓이의 보행자 구역과 버스탑승 구역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확장구역은 기존에 버스 전용 및 주차 노선으로 사용되던 구역을 전환시키는 것이며 이와 함께 좌회전 전용 차선들도 추가될 계획입니다.
또 파일럿 프로그램 일환으로 브로드웨이 선상 웨스트 39스트릿~40스트릿과 웨스트 36스트릿~37스트릿 2개 구간은 내달 9일부터 8월 31일까지 차량진입을 통제할 예정입니다.
보행자 도로 확장과 파일럿 프로그램은 커뮤니티 보드 5 교통위원회의 투표를 통과한 상황이며 내달 8일 보드 미팅에서 최종 결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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