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뉴저지 한인 유권자 등록율 54%에 그쳐

06/01/17




시민참여센터가 다음주 화요일 예비 선거를 앞두고 ‘2017 뉴저지 한인 유권자 현황’을 발표했습니다.
한인들의 유권자 등록율, 투표 참여율 모두 주평균에 크게 못 미치고 있습니다.

시민참여센터가 오늘 발표한 2017 뉴저지 한인 유권자 현황에 따르면 센서스를 기준으로 한 한인인구 101,434명 중 18세 이상 시민권을 가진 등록가능 유권자는 56,056명 입니다.
그 중 30,277명이 유권자 등록을 해 등록율은 54%에 그쳤습니다.
뉴저지 전체 유권자 등록율 81.8%에 크게 못 미치는 수칩니다.
등록 유권자 중 투표 참여율은 56.3%로 이 역시 주 평균 70.2%와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한인 유권자의 가입 정당 분포를 보면 절반이 넘는 57.3%가 미가입 상태이며 민주당이 31.2% 공화당은 11%입니다.
뉴저지 한인 유권자 중 58%는 버겐카운티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연방하원 선거구로는 9선거구가 11,507명으로 가장 많고 주의회 선거구는 버겐카운티 남부의 37선거구가 8,897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37선거구는 한인 유권자 비율이 7%로 선거구 중 가장 높았습니다.
타운별로는 포트리가 2,765명으로 한인 유권자가 가장 많고 팰리세이즈팍이 35명 적은 2,730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한인 유권자 비율은 포트리는 13%인 반면 팰팍은 35.3%로 매우 높게 나타났습니다.

DownloadFile: 01.jpg
  
Copyright ⓒ 2016 Channel Korea.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