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화잇스톤·스롱스넥 ‘톨부스 철거’ 공사
06/02/17
시내 7개 터널과 교량의 현금 톨부스가 점진적으로 사라집니다.
현재 화잇스톤브리지와 스록스넥브리지의 현금 톨부스 철거 공사가 진행 중으로 교통체증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MTA는 1000억 달러 규모의 교통시설 향상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시내 7개 터널과 교량의 현금 톨부스를 점진적으로 캐시리스 톨게이트로 교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금 톨부스 철거 공사가 진행 중인 화잇스톤브리지와 스록스넥브리지는 2~3개 차선의 차량 운행이 통제되면서 교통체증 등으로 지역 주민들은 큰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
주민들의 불만이 폭주하자 시 교통국은 지난주부터 피크 시간대에 현금 톨부스를 가동하고 있지만 역부족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5분 정도가 소요되던 롱아일랜드시티~화잇스톤 통근 시간은 예측할 수 없이 길어졌으며 밤중에 다리를 건너는데 2시간이 넘게 걸리기도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비영리재단인 위러브화잇스톤시민협회의 회장은 "다리 위 교통체증보다 더한 문제는 운전자들이 정체를 피해보겠다며 로컬 도로를 이용하기 시작하면서 주거 단지의 삶의 질이 위협받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지역 정치인들은 MTA에 해결 방안을 요구하고 있지만 MTA는 ‘검토하겠다’는 입장만 밝힐 뿐 구체적인 대안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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