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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기각 ‘이민청원 자격 미달’ 가장 많아
06/02/17
영주권 기각사유 중 가장 많은 것은 이민청원 자격 미달로 나타났습니다.
다음은 노동허가 절차에서 미비점이 발견된 사례, 불체 경력 등이었습니다.
연방국무부가 최근 발표한 2016회계연도 이민비자 기각 통계에 따르면 이민청원 자격 미달이 9만 9,330건으로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이민 청원자격에 문제가 있어 기각 대상에 포함돼 심사대상에 올랐던 사례는 무려 28만 7,802건에 달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취업이민 수속 첫관문인 노동허가서 절차에서 미비점이 발견돼 기각된 경우도 7,193건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과거 불법체류 사실이 드러나 기각을 받은 경우는 5,500건이 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총 1만 1,316명이 심사를 받아 5,567명이 최종 퇴짜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허위서류를 제출하거나 허위진술을 했다가 적발된 사례도 4,765건에 달했으며, 불법 입국한 사실이 드러나 기각된 경우도 2,848건이나 발견됐습니다.
이 밖에 밀수를 한 전력으로 기각 된 경우 2,719건, 부도덕한 행위로 기각된 경우 1,435건, 추방명령을 이미 받은 경우 799건, 약물중독 1,569건, 그리고 재정능력이 없는 생활보호대상자로 분류된 경우 164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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