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유니온 상권 활성화 위해 200만 달러 투입
06/05/17
2000만 달러를 투입한 유니온 한인 상권의 활성화 작업이 본격 시행됩니다.
한인상권 활성화 프로젝트는 약 2년 정도가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2일 임익환 유니온상인번영회장은 ‘유니온 상권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본격적인 프로젝트가 실행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이달 말부터는 상가 내 폐업한 상점들의 간판 철거 작업을 시작하고 상권 홍보 활동과 홈쇼핑 웹사이트 운영 등에 나설 계획입니다.
뉴욕시경제개발공사는 이번 사업 진행을 위해 예산 지원을 약속한 상태로 아시안아메리칸연맹을 통해 번영회에 지원금을 전달할 계획입니다.
지원금은 100만~150만 달러가량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지난 2011년 피터 구 뉴욕시의원이 전달했던 50만 달러의 시의회 커뮤니티 지원금과는 별도입니다.
임 회장은 "플러싱커먼스 공사 시작 이후 유니온 상권이 입은 피해 내용을 시정부에 전달하고 합리적인 보상을 받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이제 그 결실을 눈 앞에 두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유니온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는 약 2년 정도의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한편 2014년부터 시작된 플러싱커먼스 공사는 주차난, 소음, 안전문제 등을 야기시키며 상권을 위축시켜 상인들의 피해가 막심했습니다.
| DownloadFile: 07.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