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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금 티켓 소환장 대응 포럼’ 열린다

06/06/17




뉴욕시 청소국· 빌딩국· 환경보호국 등으로부터 각종 벌금 티켓을 받고 이의 신청을 하든 벌금을 내든 양쪽 다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하는데요.
이에 대응하는 방법을 알리는 포럼이 개최됩니다.

멜린다 캐츠 퀸즈보로장은 오는 8일에 있을 ‘벌금 티켓 소환장 대응 포럼’ 개최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부당한 이유로 발부 받은 각종 티켓 소환장 처리 방법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참석자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Q&A 순서로 진행됩니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뉴욕시 행정심판청문사무국의 피델 델 바이유 국장은 “과거에는 소환장을 발부한 정부 기관 내 행정심판소에서 해당 소환장에 대한 기각 여부를 심사했지만 이는 ‘이해충돌 방지’ 원칙에 어긋나므로 현재는 뉴욕시 행정심판청문사무국에서 일괄적으로 처리하고 있다”고 알렸습니다.
바이유 국장은 이어 “지금까지 84만 3000장의 소환장 이의제기 신청을 접수해 이 중 30만 장을 심리했으며 이 가운데 기각율이 41~43%에 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레이스 멩 의원은 “각종 벌금 소환장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지역 소상인들이 이번 포럼에 참석해 필요한 정보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김수현 퀸즈한인회장은 "영어에 익숙하지 않은 이민자 소상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이번 포럼은 8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플러싱 하얏트 호텔 3층 미팅룸에서 열리며 참가비는 무료이고 한국어 통역 서비스가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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