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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인식 출국 확인 시스템’ 확대

06/06/17




그동안 적절한 조치가 미흡했던 공항 출국 시스템에 앞으로는 ‘안면인식’으로 출국을 확인하는 시스템이 시행됩니다.
항공편 탑승객의 신원과 출국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지난 2일부터 워싱턴 DC 덜레스 국제공항에서는 ‘안면인식 생체정보 출국확인 시스템’이 시범 운영되고 있습니다.
‘안면인식 출국확인 시스템’은 2016년 6월 하트필드-잭슨 애틀란타 국제공항에서 처음 도입해 사용했으며 이번 덜레스 국제공항에 이어 6월 중으로 보스턴 로건국제공항으로도 확대되면 미국 내에서 ‘안면인식 출국확인 시스템’을 사용하는 공항은 3곳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이 ‘안면인식 출국확인 시스템’은 항공사가 확보해 연방세관국경보고국 데이터베이스에 입력된 탑승객 여권 사진과 탑승객들이 탑승 수속 과정에서 찍은 안면 사진을 대조해 외국인 여행자의 출국 여부를 자동으로 확인하는 시스템입니다.
앞으로는 전국의 국제공항에 이 안면인식 출국 시스템이 모두 도입돼 미국을 떠나는 모든 항공편 탐승객의 신원과 출국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이 시스템은 한 사람 당 약 3초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시행은 2018년이 될 것으로 연방항공청 관계자들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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