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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예비선거, 민주 머피·공화 과다노 승리
06/07/17
어제 치러진 예비선거에서 뉴저지 주지사에 도전한 민주당 필 머피와 공화당 킴 과다노 후보가 각각 승리했습니다.
이들은 11월 본선거에서 맞붙게 됩니다.
또 민주당 한인 후보 4명 모두가 당선됐습니다.
6일 실시된 예비선거에서 민주당 주지사에 출마한 머피 후보는 득표율 49%를 얻어 1위를 차지하면서 짐 존슨 후보 등을 여유있게 따돌렸습니다.
공화당에서는 킴 과다노 현 부지사가 득표율 48%를 기록, 잭 시아타렐리 주하원의원을 앞섰습니다.
이로써 민주당에서는 머피 후보가 공화당에서는 과다노 후보가 오는 11월 7일 본선거에서 주지사 자리를 놓고 대결하게 됐습니다.
만일 본선거에서 머피 후보가 이긴다면 8년만에 민주당이 주지사직을 탈환하는 것이고 과다노 후보가 승리한다면 뉴저지에서는 16년 만에 여성 주지사가 탄생하게 됩니다.
이날 예비선거에서는 재니 정, 글로리아 오, 폴 윤 그리고 미리암 유 후보 등 4명의 민주당 소속 한인 후보가 경쟁자 없이 무투표로 모두 당선됐습니다.
다만 한인 후보 중 유일하게 예비선거에서 경쟁을 펼친 마가렛 안 37선거구 주하원의원 공화당 예비후보는 본선거 행이 좌절됐습니다.
39선거구 주하원의원에 출마한 재니 정 클로스터 시의원과 잉글우드클립스 시의원 재선에 나선 글로리아 오 의원, 폴 윤 포트리 민주당 후보와 미리암 유 오라델 민주당 후보는 본선거에서 승리를 다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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