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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교육세 탑 30, 절반이 버겐카운티

06/08/17




뉴저지주 교육세가 높은 타운 탑 30위 중에 버겐카운티에서는 14곳이 포함됐습니다.
뉴저지 주 전체에서 테너플라이는 교육세가 높은 타운 3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7일 스타레저가 주 커뮤니티어페어국 자료를 분석,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테너플라이가 지난해 기준 교육세를 가장 많이 내는 타운 3위에 올랐습니다.
주 전체에서 교육세가 가장 높은 30곳 중 14곳이 버겐카운티로 나타났습니다.
뉴저지에서 가장 교육세가 높은 타운은 만머스카운티의 로크아버로 1만 5079달러나 됐으며 이 지역 주택소유주의 평균 재산세는 2만 2,323달러로 이 중 68%가 교육세로 나타났습니다.
이어 모리스카운티의 마운틴레이크가 1만 3,537달러로 두 번째로 교육세가 높았습니다.
다음은 테너플라이로 평균 재산세 1만 9,866달러 중 평균 교육세가 1만 2,852달러로 나타나 교육세 비율이 65%를 차지했습니다.
주택소유주들이 내는 재산세는 카운티와 타운정부의 운영과 학교 운영을 위해 쓰이기 때문에 교육세가 높으면 주택소유주의 부담은 올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버겐카운티 상위 14곳의 재산세에서 교육세가 차지하는 비중은 평균 67%였습니다.
주 평균은 52%로 윌등히 높은 것입니다.
한편 버겐카운티에서 평균 교육세가 1만 달러가 넘는 타운은 어퍼새들리버, 데마레스트, 올드태판, 프랭클린레이크, 리지우드 등 10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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