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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오바마케어 보험료 대폭 인상
06/09/17
뉴욕주 오바마케어 건강보험료가 내년에도 또 다시 대폭 인상됩니다.
가입자들의 보험료 부담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7일 뉴욕주 재정국 발표에 따르면 2018년 뉴욕주 보험상품 거래소를 통해 보험 플랜을 판매하는 보험사들이 일제히 인상방안을 내놓았습니다.
개인, 가족 건강보험의 경우 16.6%, 소규모 직장보험 경우에는 11.5%인상이 전망됩니다.
보험사 헬스나우 뉴욕은 무려 47.3%의 인상률을 제시했습니다.
유나이티드 헬스케어도 올해보다 38.5% 인상된 보험료를 내놓았고 케어 커네트는 29.7%, IHBC는 25%, 엠블렘은 24.9% 인상폭을 제시하는 등 20% 이상의 인상률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가장 낮은 보험료 인상을 제시한 곳은 엑셀러스로 4.4%로 나타났습니다.
소규모 직장보험의 경우에는 가장 높은 보험료를 제시한 CDPHP가 22.1% 인상폭을 나타냈으며 옥스포드 헬스 인슈런스, 유나이드 헬스케어, 애트나, 헬스퍼스트 등 모두 10% 포인트 이상의 인상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해에도 대다수 보험사들은 높은 인상안을 제출했고 평균 19.3%였던 인상률을 재정국은 16.6%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재정국은 자체 검토와 30일 간의 의견 수렴을 거쳐 최종 인상안을 결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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